GURPS 무예의 참고자료가 지면 부족으로 부득이하게 삭제되었습니다. 스티브잭슨게임스 홈페이지에 링크까지 갖추어 공개되어 있고 대부분의 자료가 국내에 나오지 않은 것이어서 이렇게 처리했습니다. 링크는 http://www.sjgames.com/gurps/books/MartialArts/bibliography.html 입니다.

다음은 역시 지면 문제로 GURPS 국문2판 무예에서 제거된 무술 두 가지입니다. 사실 확인을 하는 와중에, 이 두 무술에서 주장하는 바를 확인할 길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편집 과정에서 삭제했습니다.

닌포타이쥬츠(인법체술)는 주로 미국을 무대로 교습되는 일본 무술로, 부진칸(武神館)이라는 유파의 무술을 룰로 재현한 것입니다. 닌자 무술이라고 주장됩니다만 드러난 근거는 없습니다.

화랑도(R)는 그 창시자가 화랑의 맨손 무술이라고 주장하는 "음양권"을, 수암도사라는 은둔고수로부터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무술입니다. 역시 미국에서 꽤 흥성하여, HRD라는 약자로 통합니다.

닌포타이쥬츠  6CP
닌자의 기술은 통틀어 닌쥬츠라고 불리며 은밀행동, 첩보술, 각종 속임수, 그리고 몇몇 병기술 및 비무장 무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닌포타이쥬츠(忍法體術, 인법체술)는 닌자가 썼다고 일부 유파에서 주장하는 타격 및 그래플링 무술입니다. 실제로 이 무술을 닌자가 사용했는지는 불확실합니다.
닌포타이쥬츠는 크게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 가지는 똑같이 강조되며 함께 교육됩니다:

1. 낙법, 재주 넘기, 각종 곡예.
2. 타격, 발차기, 격파.
3. 붙잡기와 관절기.

이 무술에서는 유연성, 속도, 빠른 움직임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지키고 적을 쓰러뜨리라고 가르칩니다. 정적인 싸움을 피하고, 항상 움직이는 것이 닌포타이쥬츠의 방식입니다. 이를 위해서 비껴가기로 유리한 자리를 점하고 곡예 피하기로 공격을 모면합니다.
보통의 주먹과 특수타법(손날, 손끝, 손가락 등등)을 공히 사용하며, 발차기는 주로 뒤꿈치, 발등, 앞꿈치를 써서 합니다. 상대를 빠르게 무력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타격은 그 종류에 관계 없이 샅, 주요장기, 목, 눈을 노리는 일이 많습니다. 빠른 속도나 목표의 전환에 의존하는 교란공격도 흔합니다. 반대로 예고공격은 드뭅니다.
타격으로 상대를 약화시킨 뒤에는 타격을 더 가하기도 하고, 가까이 다가가 붙잡은 뒤 던지거나 쓰러뜨리기도 합니다. 상대가 쓰러지면 마무리 타격을 하기도 하고, 팔 굳히기를 하여 항복을 받기도 하며, 상대의 위에 올라가 누르기도 합니다. 상급 과정에서는 누운 상태에서의 기술을 더 가르치기도 하지만, 닌포타이쥬츠는 주로 서서 싸우는 상황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닌포타이쥬츠 도장에서는 역사적으로 다른 무술에서 다루었던 다양한 무기들을 가르칩니다. 병기술 교육은 대부분 입문 후 허리띠 몇 개만 거치면 시작되지만, 어떤 도장에서는 검은 띠를 따야 무기의 사용법을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교습되는 무기로는 나기나타, 닌자토, 단도, 봉, 사슬추, 슈리켄, 일본도, 죠, 창, 쇠부채, 한보 등이 있습니다. 이들 무기에 관해서는 GURPS 무예 제6장을 참조하십시오. 이런 무기를 다루는 기능은 모두 선택 특성이지만, 병기술을 전혀 배우지 않는 경우는 드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닌포타이쥬츠의 최종 목표가 무슨 물건이건 무기로 사용하는 법을 체득하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닌포타이쥬츠에서는 병기를 든 상태에서도 비무장 상태에서의 발놀림, 전술, 손 움직임을 그대로 사용하며, 병기가 손과 발의 연장인 것처럼 다루도록 가르칩니다.
비사실적 닌포타이쥬츠 무술가는 전설과 픽션 속의 닌자입니다. 비사실적 특성을 상당수 익힐 수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고 이동할 수 있고, 소리 없이 걸을 수 있으며, 신체 기능을 뜻대로 조종하고, 눈을 가린 상태에서 싸울 수도 있습니다. 이들의 타격은 치명적이면서도 조용하고, 방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무술에 관련된 전설에 등장하는 능력은 어지간하면 닌자 전설에도 등장합니다. 영화 속의 닌자는 코부쥬츠의 병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특히 괴자, 사이, 쌍절곤은 빼놓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역사적인 닌자는 이와 비슷한 무술이나 유술을 배울 것입니다. 위에 언급했듯, 무기 기능은 별도로 익힙니다. 일본도, 와키자시, 창과 같이 주무기로 쓸 만한 무술과 더불어, 사슬추나 슈리켄 등을 사용하는 보조용 무술을 배우는 것이 적절합니다.

기본 기능: 곡예; 권법; 권법(연무); 예의범절(도장); 유도.
테크닉: 고막파열; 곡예 일어서기; 낙법(곡예 또는 유도); 노려치기(권법 발차기/샅); 노려치기(권법 주먹/목); 노려치기(권법 특수타법/목); 눈 찌르기; 비껴가기(곡예 또는 유도); 조르기; 특수타법; 팔 굳히기; 팔굽치기; 페인트(권법); 발차기; 무릎차기.
비사실적 기능: 격파; 답설무흔; 발경; 벽호공; 섭혼법; 신체 조절; 암기비법; 암중전투; 어기충천; 은신비법; 점혈; 점혈비법; 정신 방어; 청경.
비사실적 테크닉: 눈 뚫기; 눈알 뽑기; 비수차기; 사각 방어; 살수; 충격완화; 합장 받아내기; 혈도 찍기.
미점: 곡예 페인트; 대용 무기(아무거나); 무술 응용(일본 병기술 아무거나); 테크닉 응용(페인트); 특수한 훈련(청경, 한 손이 상대에게 닿아 있을 때만).

선택 특성
장점: 언어(일본어); 피하기 향상.
단점: 망상; 자만심; 평판(닌자 흉내쟁이).
기능: 단도; 도약; 봉; 사슬추; 소검; 투척 무기(슈리켄); 양손검; 장대무기; 창; 코부쥬츠에 나온 무기 기능 아무거나.
테크닉: 누워 싸우기(유도).

화랑도 5CP
화랑도는 화랑의 무술과 관련되었다고 하는 한국 무술입니다. 화랑도에서는 이 무술이 1,500년 전 화랑의 무술인 “음양권”을 계승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현대 무술로서의 화랑도는 1960년 서울에서 이주방이라는 무술가에 의해 창시되었습니다. 단순히 싸우는 법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며, 검은 띠를 따고 나면 의술과 명상, 철학을 배웁니다. 화랑도는 미국, 한국, 유럽에 가장 많지만 세계 각지에 도장이 있습니다.
화랑도는 타격기와 붙잡기를 함께 갖추고 있고, 여기에 병기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선적인 타격법과 곡선적인 타격법이 병존하며, 던지기와 굳히기가 점혈술과 함께 사용됩니다.
화랑도 무술가는 싸움이 시작되면 우선 주먹과 발차기로 상대를 약화시킵니다. 화랑도의 특징 중 하나는 돌아차기인데, 서서도, 무릎을 꿇고서도, 뛰면서도 사용할 뿐 아니라 다리 쓸기로도 사용합니다. 상대에게 부상을 입혔거나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기 하여 성공했으면, 그 뒤에는 붙잡고서 유도 던지기, 팔 굳히기, 쓰러뜨리기로 끝을 냅니다. 그래플링이 가능한 거리를 넘나들며 타격과 붙잡기를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화랑도의 특징입니다.
화랑도에서는 초보자에게도 병기술을 가르칩니다. 따라서 화랑도를 배우는 PC는 기본 기능을 배우고 나면 바로 무기 기능을 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표준 무기로는 단도, 단봉, 봉, 쌍절곤, 일본도, 창이 있고, 선택 무기로 배턴과 활도 널리 배웁니다. 화랑도에서는 검도를 함께 배우는 것을 장려하기도 합니다. 상급 과정에서는 무기를 든 상태로 쓰러뜨리기, 쓸기, 맨손 타격을 하는 법도 가르칩니다.
화랑도에도 전설적인 능력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 옵니다. 기 수련을 많이 하기 때문에, 비사실적 캠페인에서는 특히 강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고수들은 몸과 마음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능력, 텔레파시, 비밀 점혈술을 터득한다고 하며, 지금도 검은 띠를 따면 이런 능력을 계발하는 훈련을 받는다고 합니다.

기본 기능: 권법; 권법(시합); 예의범절(도장); 유도.
테크닉: 낙법; 돌아차기; 뒷차기; 뛰어차기; 머리 굳히기; 무장해제(유도); 반격(권법); 발차기; 쓸기(권법); 특수타법; 팔 굳히기.
비사실적 기능: 격파; 발경; 신체 조절; 점혈; 점혈비법.
비사실적 테크닉: 혈도 찍기.
미점: 기 저항(아무거나); 특수한 훈련(격파; 비전투시, 잘 고정된 물체에 대해서만); 돌아차기에 자세 페널티 없음.

선택 특성
장점: 건강 또는 매우 건강; 언어(한국어); 텔레파시 재능.
단점: 자만심.
기능: 권법(연무); 단도; 대검(연무); 도리깨; 명상; 봉; 소검; 스몰소드; 양손검(연무); 유도(연무); 응급처치; 전통의술; 창; 호흡 조절.
2011/11/21 02:55 2011/11/2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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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adbite 2011/11/21 0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현재 RPG몰에서 무통장입금 옵션이 뜨지 않는 버그가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8월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다들 카드 결제로만 구매하시는구나 하고 신기해 했을 뿐 눈치를 채지 못했습니다. --;

무통장 입금이 되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오류는 없습니다.

곧 시정할 예정입니다.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 고쳤습니다! 이제 정상적으로 무통장 입금 주문이 가능합니다.
2011/11/04 13:07 2011/11/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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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zmasia 2011/11/07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카드로만 결제되는줄 알았습니다(....)

GURPS 국문2판 무예는 GURPS의 냉병기 및 비무장 액션을 보다 강화하고 무술을 묘사하는 서플리먼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맛 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추가 전투 룰이 수록되어 있고, 추가 무기, 그리고 동서고금의 다양한 무술들, 각종 테크닉이 소개되어 있으며, 새로운 무술이나 테크닉을 디자인하는 방법, 무술 캠페인의 운영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초기 수요의 일괄 발송을 위해 주문은 RPG몰( http://www.rpgmall.co.kr )에서 미리 받고 있습니다. 예약분의 발송은 11월 7일부터 이루어집니다. 딱히 예약 특전은 없으나, 서점에는 회사 사정상 조금 늦게 발송하게 되니 책을 일찍 받아 볼 수 있다는 이점은 있습니다.

책의 규격은 280mm x 210mm, 255쪽입니다. 내지는 컬러입니다. 가격은 페이지수가 늘어난 관계로 26,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바로 아랫글에 나와 있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2011/10/29 05:25 2011/10/2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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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홍 2011/10/29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첫 댓글이 무예와는 전혀 상관없는 질문이라 죄송하긴 하지만 혹시 지연되었던 TRPG 입문에 대한 소식은 없나요. 굉장히 기대하던 책인데 작년 10월 이후로 블로그에 전혀 언급도 없고 출간 계획에도 적혀 있지 않아 불안하네요. 꼭 사고 싶습니다 꼭 내주세요. ㅠㅠ

    • 초여명 2011/10/29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착수는 했는데 원고가 아무래도 성에 안 차서 중간에 두어 차례 버렸네요. 기본 개념부터 고쳐 잡고 다시 쓰고자 하는 중입니다. 책으로 나오는 것인 만큼 최대한 신중하게 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 나올지 말씀드리기는 아직 이르지만, 내기는 낼 생각입니다 ^^

  2. 데카라비아 2011/10/30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 만발인데 현재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중이라 아쉽네요
    신권이 나오면 항상 조기 예약해서 먼저 받아보곤 했는데
    별 수 없이 12월 휴가 때 구매해야 겠군요 ㅠㅠ

  3. 부천이 2011/10/30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와, 무려 컬러군요.
    일단 수능때까지는 참아보고....

  4. 뚱기 2011/10/31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컬러다!

  5. 초여명 2011/11/01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컬러"가 굵은 글씨로 되어 있어서 혹시라도 잘못 전달될까봐 말씀 드리면, 무예도 던전판타지와 실피에나를 제외한 다른 GURPS 국문2판 책들과 똑같이 나옵니다.

GURPS 마법에는 신판과 구판이 있지만, 이쪽은 양이 늘어났을 뿐 구성에 있어서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반면 GURPS 국문2판 무예는 독특한 면이 있습니다. 구판 GURPS 무예와 제목도 같고 소재도 같지만, 내용은 상당히 다릅니다. 따라서 출간 전에 맛보기를 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소개하는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

GURPS 국문2판 무예는 냉병기(화약이 사용되지 않는 구식 무기)와 비무장 전투 전반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책입니다. 동양 무술과 서양 무술, 병기술과 비무장 무술, 각종 무기를 설명함과 더불어, 전투 액션의 폭을 넓히는 추가 룰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더 사실적으로 할 수도 있고 더 비사실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더 상세하게 할 수도 있고 더 대략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하는 팀이 정하기 나름입니다.

제1장 역사
전세계 무술의 역사를 다루는 장입니다. 아시아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북미의 무술 경향에 관해 이야기함은 물론, 타소스의 테아게네스나 후나코시 기친, 최영의와 같은 유명한 무술가들에 대해서도 짧게 설명하고 있으며, 무술에 대해 흔히 알려진 오해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장은 일종의 "개념 잡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무술"이 어떤 것인지 감을 잡는 역할을 하고, 간접적으로는 캠페인과 캐릭터를 만들 때 소재가 됩니다.

제2장 캐릭터
이 장에서 가장 지면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11개의 캐릭터 템플릿입니다. 그 외로는 사실적/비사실적 무술가 캐릭터를 만드는 요령, 그리고 기존 장점/단점/기능의 재해석과 확대, 새로운 특성이 나와 있습니다.

1CP짜리 장점인 미점이 주목 받는 것은 최근 GURPS의 경향입니다. GURPS 무예에서도 “무술 미점”이 여럿 소개되어, 일반적 장점이나 기능보다 소소한 부분에서 캐릭터를 차별화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제3장 테크닉
GURPS 국문1판 무예에서와 비슷하게, 국문2판 무예에서도 무술의 여러 동작을 나타내기 위해 테크닉을 사용합니다. 분량이 크게 확대되었고, "연속기" 같이 새로운 룰도 추가되었습니다. 새로운 테크닉을 만드는 상세한 룰 또한 수록되어 있습니다.

제4장 전투
구판 무예와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전투 룰이 크게 확장되어, "적극적 공격" 등 새로운 전투 행동과 더불어 기존 전투 행동의 재해석과 추가 옵션이 수록되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근거리 무기와 맨손, 투척 무기와 발사 무기에 관한 룰들이 크게 추가되었습니다. "하프소딩"이나 "역수 쥐기", 장거리 무기의 교란공격과 같은 룰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육박전 룰은 특히 상세해졌고, 기본세트에서는 간단하게만 다루고 넘어갔거나 생략된 부분도 보충되었습니다.

시합을 묘사하는 룰이 추가되었고, 부상에 관한 룰 또한 한층 확대되었습니다. 경동맥을 노린 찌르기나, 관절에 대한 타격처럼 상세하고 사실적인 룰과 더불어, "불릿타임"과 같이 완전히 비사실적인 전투 룰도 등장합니다.

제5장 무술들
GURPS 무예에서는 기능과 테크닉, 장점 등을 "무술"이라는 이름 아래 패키지로 묶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동서고금과 가상의 무술들을 100개 이상 소개하고, 그 무술들에서 가르치는 기능과 테크닉과 미점, 그리고 관련된 장단점 등을 각각 수록해 놓았습니다. 새로운 무술을 만드는 법, 그리고 기존의 무술을 용도에 맞게 변형하는 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습니다.

제6장 무기와 장비
일일이 세기도 귀찮을 정도로 많은 무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무기표도 확장되었고, 무기의 품질에 관한 룰, 복합형 무기와 은닉된 무기에 관한 룰도 여기에 나옵니다. 훈련용 장비에 관해서도 짧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7장 캠페인
무술은 어느 캠페인에도 등장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무술을 핵심적인 요소로 삼는 캠페인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성과 비사실성의 정도에 따라 캠페인을 구별하고 각각 어떤 룰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배경이 되는 시대와 장소, 그리고 캠페인의 주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2011/10/11 19:06 2011/10/1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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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bula 2011/10/1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표지를 보니 정말로 기다려집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로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무예라는 것은 현존하는 만큼 나름의 설명과 특징도 좀 그럴듯하게 설정해야 했었고, 또한 그 설정에 맞게 장점과 기능을 맞추었어야 했는데 그것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이제 한시름 놓았군요

  2. 뚱기 2011/10/20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목차만으로 두근두근 거립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3. 부천이 2011/10/2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쭉 기다리던 서플리먼트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더더욱 기다려지네요. 이래갖곤 수능공부도 못 할 듯.

최근 문의 빈도가 높아져서 정리하고 오른쪽 메뉴에 두었습니다.
GURPS 관련 자료를 스스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문의는 dayspringgames@gmail.com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2011/08/12 15:58 2011/08/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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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PS Martial Arts의 번역본인 GURPS 국문2판 무예의 번역 초고가 완료되었습니다.

구판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 쓴 책입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동서고금의 각종 병기술과 비무장 무술 백 가지 이상.
* 100개에 가까운 무술 테크닉, 그리고 상세한 테크닉 제작 시스템.
* 기본세트의 전투 행동과 옵션을 두 배로 증폭하는 더욱 확장된 전투 룰.
* 새로운 무기 수치 70가지, 그리고 200가지가 넘는 다양한 무기들에 대한 설명.
* 수십 종의 무술 미점.
* 원하는 사실성 수준에 맞는 룰 선택 지침과 캠페인 구성에 관한 장르별 조언.

교정과 편집 작업이 남아 있습니다. 2011년 가을 출간 예정입니다.

컬러 256쪽으로, 기존의 GURPS 국문2판 보조자료보다 분량이 좀 많습니다.
가격은 26,000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나 변동 가능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1/08/01 07:21 2011/08/0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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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천이 2011/08/08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드디어...! 26,000원 준비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2. 중력우울 2011/08/16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가족들 눈을 피해서 둘 곳이 ㅠㅠ

  3. xenosia 2011/08/2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기다릴뿐입니다[..]

  4. Pectus Solentis 2011/09/02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영문판으로 집에 쟁여놨으나 표의 압박에 떨어져 나갔던 그 책... 기대합니다.

  5. 초여명 2011/09/02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여 오해가 있을까 말씀드리면, 표는 책 전체에 무기표 4쪽 반 밖에 없습니다.

2011/06/21
P.27, 음유시인 템플릿 핵심기능의 5~6번째 줄에 걸쳐 있는 "기본 도검 기능을 DX+2 - 15 [12CP]로 향상"을 "기본 도검 기능을 DX+3 - 15 [12CP]"로 대체하십시오.

2012/02/01
P.131 2단: "때려부수기" 아래의 "베기인 경우 DR은 1.5배가 됩니다."를 "베기인 경우 DR을 제외한 피해는 1.5배가 됩니다"로 대체하십시오.
2011/06/21 03:54 2011/06/2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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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책들 예정

뉴스 2011/02/27 15:16
던전판타지가 나왔으니 다음 책을 또 준비해야 하겠지요.

일단 GURPS 국문2판 무예의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GURPS 국문1판 무예를 대체하는 책으로, GURPS 신판에 맞게 완전히 새로 쓴 GURPS Martial Arts의 완역판이 됩니다. 출간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012년은 초여명 창사 15주년입니다. GURPS 팔레나트를 그 기념작으로서 어울리는 좋은 내용으로 만들어 내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2012년까지 못 나오면 GURPS 기본세트 출간 15주년인 2013년까지는 내고 싶습니다...
2011/02/27 15:16 2011/02/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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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천이 2011/03/05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무예와 팔레나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초여명 화이팅!

  2. 기생수 2011/03/06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가 멸망하지 않으면 새로운 겁스 팔레나트를 볼수 있겠군요!

  3. 면봉 2011/03/21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감사드립니다!!ㅠㅠ 앞으로 나올 책들도 기대할게요

  4. 뚱기 2011/05/23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R은 못하고 책 밖에 못 읽는 신세지만..
    책만 읽어도 재미있는 현실입니다.

    재미있는 책이 또 늘겠군요.

    아아.. 당장이라도 하고싶습니다.

    던전판타지 초상능력은 아직 한캠패인도 못돌려봤는데 ㅠ.ㅠ

  5. 시로야마다 2011/06/0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겁스 2판 나온김에 기본세트 1,2권 다 지르고, 이번에 던전 판타지도 구입했습니다 ;ㅂ;

    현재로선 거의 유일한 룰북이네요. 감사드립니다 ;ㅂ;

    근데 혹시 던전 판타지처럼 겁스관련으로 해서 메카닉
    룰을 재현한 서적은 없을 런지요? 건담이나, 배틀테크
    같은...아니 배틀테크는 본래 보드게임이자 RPG였지..;;

    혹시 그런종류도 있다면 읽어보고 싶네요. 사실 판타지
    보다는 SF[특히 로봇물]를 좋아하다보니...

    여튼 항상 감사드립니다 ;ㅂ;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ㅂ;

    • 초여명 2011/06/0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심 감사합니다.

      구판에는 GURPS Mecha라고 있었는데... 그렇게 신통치가 않았습니다. 신판용으로는 아직 없네요. 언젠가는 내고 싶은 분야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하면 하나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 시로야마다 2011/06/08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배틀테크RPG같은것은 어떨까요?

      제대로 룰을 접해본적은 없지만 상당히 괜찮다던데 ;ㅂ;

  6. 괴인 2011/06/16 0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사 15주년 미리 축하드립니다. :)

  7. 에리지나 2011/06/17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벌써 15년인가요...
    알컨에서 나림님 마스터링하에 COC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그 해에 겁스 초판이 나왔죠...)

  8. 괴인 2011/06/21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GURPS로 시작하는 RPG 입문(가제) 이게 제일 기대 되는군요.. :)

  9. 중력우울 2011/08/1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겁스는 나이 20이 넘어서도 상상의 날개를 펴게 해주네요. 근데 겁스로 RPG는 대체 언제(퍽~!)

  10. 중력우울 2011/08/16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개인적으로 겁스는 SF쪽이 끌린다는(판타지는 D&D가 너무 ㅋ-_-;;;)

    • Pectus Solentis 2011/10/02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SF 세계관에 관심이 많으시면, 겁스 울텍을 사면 2년 동안은 설덕질을 하면서 놀 수 있지요 -_-

방금 견본이 도착했습니다.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 나머지 책들은 내일 도착합니다.

예약분을 2월 28일에 발송할 예정이었는데, 3월 1일이 휴일이어서 3월 2일에나 도착한다는 게 마음에 걸리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일이 좀 빨리 진행되어서, 예약 주문을 25일까지만 받고 예정보다 이틀 이른 26일에 발송할 예정입니니다. 이렇게 하면 어지간한 곳에서는 2월 28일에 받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

2011/02/24 19:56 2011/02/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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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기다려 오신 GURPS 던전 판타지의 출간이 임박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URPS 던전 판타지는 GURPS를 이용하여 전통적인 던전 탐험 캠페인을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료입니다. 현재 영문판으로 12권까지 나와 있는 시리즈 중에서 1~4권을 종합하여 나오게 됩니다.

13개의 독특한 직업들, 20개 이상의 종족, 던전 모험에 특화된 장비들이 수록되어 있음은 물론, 던전 판타지 캠페인에 등장하는 상황들을 손쉽게 처리하는 룰과 지침들도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초기 수요의 일괄 발송을 위해 주문은 RPG몰( http://www.rpgmall.co.kr )에서 미리 받고 있습니다. 예약분의 발송은 2월 28일부터 이루어집니다. 딱히 예약 특전은 없으나, 서점에는 회사 사정상 조금 늦게 발송하게 되니 책을 일찍 받아 볼 수 있다는 이점은 있습니다.

책의 규격은 280mm x 210mm, 176쪽입니다. 내지는 흑백입니다. 가격은 사양이 같은 GURPS 실피에나와 동일한 가격인 19,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2011/02/16 15:15 2011/02/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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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군 2011/02/1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규 서적이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주문 예약 들어가야겠군요 ^^

  2. 뚱기 2011/02/1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기다리는 책이 나왔군요!

    아아... 결제용 usb를 이럴때 안가지고 오다니 집에 가는데로 결재해야겠습니다. 와우~!

  3. 테디베어 2011/03/07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송이빠르더군요.
    잘읽었습니다만...
    역시 마스터링을 하려면 캠페인북을 사야하는지라 돈이(ㅜㅜ)...